코로나 바이러스 초단기화로 인하여 간호사의 야간간호 업무 부담이 가중되자 정부가 내년 3월부터 야간간호 수가를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으로 확대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24일) 제20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이 같은 뜻의 ‘야간전담간호사 관리료 및 야간간호료 확대 반영 안건을 보고했습니다.복지부는 서울 의료기관과 각 대형병원으로 간호사 인력이 쏠리는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재까지 지방 종합병원과 병원 등을 표본으로 저녁간호 관련 수가를 반영해 왔는데, 적용 범위를 확대한 것입니다.

이외에 복지부는 희귀·중증 난치 질병자의 의료비 부담을 떨어뜨려주는 ‘산정 특례 대상 질병을 내년 1월부터 중증 화농성 한선염, 무홍채증 등 36개 더 추가하기로 했습니다.기존 산정 특례 대상인 중증 보통 건선의 경우 약물치료, 광선치료 중 6가지 이상 선택해 1개월의 온몸치료 후 중증도를 확말미암아 등록할 수 있게 기준을 개선했습니다.위원회는 또 ‘자문형 호스피스 수가 시범산업과 ‘연명의료확정 수가 시범사업을 정규 사업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이에 맞게 복지부는 자문형 호스피스 수가 산업에 사전상담료를 신설했고 상급종합병원의 자문형 호스피스 격리실·임종실 입원료를 22만 9,590원에서 1인실 금액 수준인 39만 7,510원으로 인상하기로 했습니다.또 그동안 말기 암병자만 자문형 호스피스 격리실을 사용할 수 있었지만 후천성면역결핍증, 만성 폐쇄성 joongangent.co.kr 호흡기질병, 만성 간경화 등 호스피스 대상 질병 환자 전체로 사용 손님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연명 의료중단 수가 사업에서는 참여 의료기관 누군가를 확대하고 상담료 산정 횟수도 4회에서 5회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